BMW는 3D 스캐닝과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하여 2016년 리오 세계 장애인 올림픽을 앞둔 USA팀 선수들을 위해 경량의 공기역학적 탄소섬유 휠체어
(Aerodynamic carbon fiber wheelchairs)와 맞춤형 장갑을 만들었다.
'공기역학(Aerodynamics), 더 단단한 차체, 고객 맞춤형 좌석' 이 세가지 원칙을 염두에 두고 BMW의 디자이너는 레이싱용 의자를 재구성 하였다.
그 결과 세 개 바퀴의 미니멀 경주용 휠체어를 제작했다. 지금껏 우리가 봐온 휠체어와 확실히 다른 전문 선수요 휠체어이다.
<출처> http://www.3ders.org/articles/20160427-bmw-using-3d-scanning-and-printing-to-give-team-usa-a-shot-at-paralympic-gold.html